아이들과 수영과 식도락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은 7월 말 기준으로 제주도를 추천드립니다. 일본의 여름은 한국보다 습도가 높고 폭염이 심해 4살 아이가 이동 중에 쉽게 지칠 수 있으며, 예약이나 언어 소통 면에서도 제주도가 훨씬 수월합니다. 제주도는 함덕이나 협재처럼 아이들이 놀기 좋은 얕고 맑은 해변이 많고, 흑돼지나 갈치조림 등 가족 모두 만족할 먹거리가 풍부해 휴가 본연의 목적에 가장 부합합니다. 특히 8월 초 극성수기에는 일본의 비싼 항공권 대신 그 비용으로 제주도의 키즈 풀빌라를 예약해 프라이빗한 수영을 즐기시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