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자 말할까요 아니면 말까요..?
제 남친은 미군이고 일이 바쁜걸로 알아요
남친이 저를 만난 초기때는 일주일에 4일쉬고 3일만 일했었어 자주 만났습니다 한달정도는요
근데 업무가 바뀌면서 일주일에 이틀만 쉬고 아니면 못쉴때도 가끔있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밖에 못만나요
그정도까지 참았습니다 근데 일할때는 하루 연락 4통 좀 넘고 주말은
평일 일할때보다 더 연락이 안돼요
연락문제로 정말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심각했고 그런 와중에
남친은 그래도 제가 좋다며 잘 풀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행동은 같아요 주말에는 쉬느라 연락이 안되고 만나면 만난다 못만나면 못만난다는 어떠한 말도 없고요
누가봐도 애정이 식은것 같다 하면 난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다고 말합니다
솔직히 뭐가 진심인지 헷갈려요..intj 특성상 연락 잘 안한다는데 이건
제가 생각해도 연인이 맞는지 헷갈리거든요
성격인가보다 이해도 하려하는데 한편으로는 얘가 날 좋아하는게 맞나?
생각도 들고 머리가 아파요
헤어지자 해야지 하면서도 남친이 진짜 바쁘고 그런건데 내가 이해를
못해주나?하다가도 이게 연인사이가 맞나?헷갈립니다..
저 정말 어떡하죠..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할말있다고 문자를 할까요 아니면 화요일날 지인 만나기로 했는데
지인한테 이 고민을 말해서 아닌것 같다하면 그때 헤어지자고 그냥
통보를 해야할지 그게 고민이에요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