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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호저181
힘센호저18123.12.18

아이들에게 부모의 선이 어디까지 가야하나요

우리나라는 낳고부터 부모가 죽을 때까지 자식들을 뒷바라지 하고 있다고 해도 과분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일부는 그렇지도 않다. 결론은 부모가 자식들을 평생 됫바라지 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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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되도록이면 어렸을때 어린이였을때부터 아이가 혼자결정하고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존중해주고 혼자서 해보도록 격려해주는것이 그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식인마을입니다.

    요즘 공부잘한다고해서 돈 많이 버는 시대는 저물어 가는듯합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공부시킨다고 들이는 과외비와 학원비를 사용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공부 억지로 시켜야 할놈은 합니다.

    안할놈 억지로 시켜야 대학가서 놀고 기술도 없어 현실도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애들이 하고싶은것 또는 흥미있어하는 부분들을 말없이 유심히보면서 티나지않게 다가가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보랏빛표범240입니다.

    선생님 ~ 외국은 어릴때부터 생활속 자립 부터 하니 쉽게 고등학생 부터 알바하며 학교도 다니게 한다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학생은 공부 위주다보니 그런것 같지만 가정형편대로 겠지만 대학교 들어간다면 학비의 일부를 보태서 알바도하게하고 어느스님말씀 처럼 20살되면 경져적 자립을 서서히 시켜보세요.

    그게 아이를 성장시키는거 라고 하니까요. 저도 그렇게는 못했지만요~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품안의 자식 이라고 아이들이 성장하여 독립할 시기가 되면 그때 부터는 아이들이 본인 스스로가 사회에 적응하여 역경들을 수습해 나아가야 합니다.

    부모가 모든 역경들을 수습해 줄순 없지 않을까요.여기까지가 부모로서의 역할 은 끝났다고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