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티즈 2세 숫놈을 키우는데요
중성화수술을 안해줘서 그런지 시도때도 없이 교미를 시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버릇을 고쳐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수컷이 2살 되었다면 이런 행동은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수컷은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보기에 안 좋아보인다면간 중성화 수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본능적인 행동에 비롯한 것이기 때문에 주의를 주시거나 훈련을 해도 고쳐지기는 굉장히 어려울 듯합니다 이런 경우는 중성화 수술을 통해서 행동학적인 부문을 교정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수컷 2년이면 완전히 다 성장 했습니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최대치가 될 때 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강아지만 있으면 교미 행동을 할 때입니다 아니면은 중성화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이런 행동이 거의 없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중성화수술을 안한다면 강아지의 이러한 증세는 고치기 힘들 것입니다. 본능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교미 행태를 보이는것을 마운팅이라고 하며 꼭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스트레스등에 대한 반응이기도 합니다.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꼭 시켜주시고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자리를 피하거나 마운팅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치워 잘못된 행동임을 인식시켜 주시는게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