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업무가 너무 힘들고 일하기가 싫습니다

집에서 눈뜨면 첫생각이 출근하기싫다입니다. 다만 나이도있고 (이직힘듬)한가장의 어깨가무겁기에다니고있긴한데 여유가있음 그만두겠지만 그렇지도못하네요. 참고 견뎌야하는데 와이프한텐말도못하겠고 이럴땐 어떻게해야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침에 출근이 힘든 것 많이 공감 합니다.

    이직이 쉬운 나이 일때는 그래 여차하면

    그만 두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버티기도 하는데요.

    정말 이직도 힘들고 지금 다니는 직장 꼭 다녀야

    한다면 가장으로서 무게감이 많이 크실것 같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회사업무

    업무를 바꾸실 여건이 되신다면 다른 업무 전환배치 요청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직장내에서도 나한테 더 맞는 업무가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의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와이프와 대화

    사실 회사일이나 힘듦에 대해서 가족에게 이야기를 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유는 이야기를 해도 업무에 대해서 전부 아는 것이 아니기에

    하소연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 말을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 이야기 나눌 기회 있으면

    그래도 맘 편한 가족에게 털어놓아 보셨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취미

    직장에서의 피로감을 해소 할 새로운 취미를 찾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용 들이지 않고도 가능한 취미도 있으니 산책이나 등산 와이프분과

    배드민턴이나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고

    회사에서의 일을 잠시 잊는 힐링 시간을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부디 너무 힘든 시간이 지나고 가장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일상이 오시기를 응원합니다.

  •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이 고통스럽다면, 그 자체로 엄청난 스트레스일 텐데요. 그래도 가족을 위해 참고 버티고 계신 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꿀 수는 없지만 조그마한 시도들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1. 작은 숨구멍 만들기

    하루 중에 작은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해요. 점심시간에 맛있는 거 먹기, 출퇴근 길에 좋아하는 음악 듣기, 짧은 산책하기 등 사소하지만 기분 전환이 되는 걸 만들어보세요. 퇴근 후나 주말에 나만의 시간(게임, 운동, 취미, 책 읽기 등)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업무 부담 조절하기

    업무가 너무 벅차다면, 조금은 내려놓는 연습도 필요해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적당히 하는 것도 버티는 방법입니다. 동료나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미래에 대한 작은 준비하기

    당장은 이직이 어렵더라도, 조금씩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는 겁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야나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다면, 틈틈이 공부하면서 기회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 때를 위해 비상금이나 여유자금을 조금씩이라도 모아두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도 있어요.

    4. 와이프와 가볍게라도 이야기하기

    모든 걸 다 털어놓지 않더라도, “요즘 좀 힘드네”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히려 부부가 함께 고민하고 힘이 되어줄 수도 있어요. 나 혼자 짊어지는 것보다 나누는 게 더 가벼워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당장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숨 쉴 공간을 만들고, 미래를 위해 작은 준비를 하면 지금보다는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 그냥솔직하게 털어놓고 위로라도받아야죠...힘든걸 숨긴다고 좋은게아니니까요 그런걸 털어놓고 이야기하라고있는게 가족이고요

  • 안녕하세요. 모든 회사원들이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저 또한 오늘 같이 추운 겨울날에는 더더욱 회사에 출근을 하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도 가족을 책임 져야 하는 가장이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출근을 해야 겠죠.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 해보세요. 힘이 날겁니다.

  •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니 향기좋은 차나 커피 한잔 하시고 업무하시고요. 가끔 가까운 곳으로 여행가서 리프레쉬 좀 하길 바랍니다.

  • 가장의 무게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허나, 질문자님 너무 혼자 안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가족에게 말을 하고 공감을 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유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찾아보고 서로 나누면서 힘을 얻는 것도 방법입니다. 혼자 끙끙 앓고 있다가 지치지 마시구요. 

    너무 힘들다 싶으시면 나오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이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이직할 곳을 찾아본 후 나오시면 한결 괜찮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