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호자가 왔을때 반갑고 혹시라도 산책을 나가나 기대기대했는데
보호자가 휴대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TV보고 있어서 에휴... 내가 이러고 산다... 침울. 시무룩...
뭐 이런 느낌 오시나요?
반려견이 삶에서 가장 흥분되고 좋은건 보호자의 귀가이지만 그 외에도 산책을 나가는
즉, 탐험과 탐색을 갖는것은 매우중요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오늘부터 바로 귀가 후 바로 산보를 같이 나가시는 건강한 삶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