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 학생인데요 제가 중1까지만 해도 많이 놀고 또, 놀러다니면서 친분을 두텁게 쌓았는데요 제가 연락을 별로 싫어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같은 반일땐 그래도 잘 놀았어요 하지만 이제 중2가 되고 갑자기 좋아했던 친구들 한테 정이 뚝떨어지고 하고 싶은 말들도 없어졌어요 이건 단순 시간이 흘러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바립니다
대화없이 추측으로는 오해만 쌓이기 마련입니다
대화를 통해 다시 좋은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