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에서만 적용되는 것인지 일반 컴퓨터에서도 적용되는 전송 용어인지는 모르겠지만 5G는 사실 4G에 비해서 그렇게 빠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6G라고 해서 실질적으로 지금과 많이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