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간혹 생수를 마시다 보면 물비린내가 나거나 탁 받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생수도 깨끗하다고만은 할 수가 없지요 다만 들고 다니기 쉬운 편의성 때문에 많이들 찾는 것 같고요 정수물 같은 경우는 물을 걸러 주는 정수 필터가 얼마나 깨끗하냐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필터를 뭐 한 달에 한 번씩 수시로 갈아 주거나 주 1회 갈아 주는 경우는 없고 몇 달에 한 번씩 갈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과연 필터의 성능이 100% 발휘가 될까 약간의 의심은 들지요 그래서 저는 생수와 정수물 둘다 아예 끓여 먹습니다. 둥굴레차나 보리차를 넣어 끓이면 웬만한 세균은 다 죽고 맛도 고소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