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태풍, 가뭄, 한파 등 지구 온난화가 초래한 환경 재앙이 과거 어느때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후이상들 가운데 해류의 변화가 초래한 빙하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2012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도 했는데요. 해류의 변화가 기후에 영향을 주는 원리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바닷물은 수증기와 열에너지를 방출하여 지구 기온변화의 원인이 됩니다. 적도지방에서 더워진 바닷물이 북대서양으로 이동하여 온도가 낮아지면 심해로 내려가서 해저를 따라서 다시 남쪽으로 이동하고, 적도부근에서 다시 더워져 난류가 만들어지는 방법으로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바닷물을 열에너지를 전세계로 운반하여 기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닷물의 순환(해류)이 멈추거나 급격하게 변화한다면 추운곳은 더 춥고 더운곳은 계속해서 온도가 올라가는 극한기후의 재앙이 덥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