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행에서 화폐개혁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근데 베네수엘라나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 화폐개혁시 물가만 잔뜩 올라가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하는데 왜 단위만 바뀌는건데도 물가가 왜 올라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