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 회복은 사람마다 속도가 많이 다릅니다.
이에, 사실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답답하시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지자원으로써 남편이 존재한다는 것과
새롭게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것들은 아내분들이 받아들일지에 대한 것은 온전히 본인의 몫입니다.
그러나 현재 집에만 있을 때 셀프케어(위생, 식사) 등이 전혀 안되거나
자해, 이상행동 등이 나타날 때에는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꼭 유의하여 관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