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어떤 사람은 헤어지자 해놓고도 다시 연락을 할까
예를 들어,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동안 아무 연락 없다가 갑자기 새벽에 ‘잘 지내?’ 같은 연락 오는 상황” 같은 거. 감정 정리가 안 된 사람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식으로.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원래 그렇게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녀 간의 사랑은 이성으로만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로는 연락을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상황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감정을 모두 다 알기는 정말로 힘들죠
그것이 자기 자신이고 아주 가깝게 지낸 사람이었다고 할지라도요
그만큼 인간은 내면 속에 또 다른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보면 완벽한 인간도 없으니까요
단지 의지의 문제나 마음이 약하다고 지부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한 걸로 보입니다
온갖 감정과 온갖 상황이 계속 싸우고 있을 테니깐요
어떤한 이유에서 헤어졌다 하더라도, 그 다음 연인을 만났을 시에 이전 연인과 비교되어 생각날 수도 있고, 문득 옆에 없을 때 느끼는 공허함으로 인해 연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헤어지고 나더라도 기억이 안날수는 없겠지요. 단순히 이별후에 연락한다고 해서 잘못된거라는 생각도 편견이라고 봅니다. 자연스런 이별후의 후유증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헤어질땐 그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선택 같으니까 일단 지르고 보는 거에요..
지금 내가 너랑 헤어지는 게 사귀고 있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 너무 힘들어. 이 생각이 들 때 상대한테 헤어지자 하는건데, 막상 헤어지면 사귈때보다 훨씬 힘들어요.
사람은 보통 당장의 힘듦만 느끼고 생각하니까요.
그니까 결국 헤어지고 본인 생각보다 너무 슬프고 외로우니까 다시 연락을 하는거져.
남녀간에는 연애를 하면 헤어지는것은 다반사인것 같아요 그리고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난후에 새벽에 갑자기 잘지내라고 하는것은 어느정도 감정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인것 같아요 그리고 미련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방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막상 헤어지자고 해 놓고나니 질문처럼 감정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미련이 남았다는 인식을 주기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게 맞고 감정이 어떻든 연락 해서는 안되는게 맞습니다. 사람 감정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자 말하고 간보는 식으로 문자 보내는 건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사귀고 나서 정이들다보니 서로 안맞아서 헤어졌다고 해도 보고싶어서 다시 연락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반면에 한번 끝나면 그대로 끝
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죠
대체로 성향탓인거 같긴합니다
아무래도 헤어지더라도 다시 생각나기 때문에 연락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똑같은 행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완전히 끝날 생각으로 헤어졌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나서 어쩔 수 없이 진짜 힘들게 연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