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진짜로 세상 반이 날아가도 블록체인이 움직이나요?
암호화폐를 얘기할 때 퍼블릭 블록체인은 전세계에서 노드가 돌아가기 때문에
전쟁이 발발해서 세상 반이 날아가도 블록체인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얘기하는걸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전세계에 노드가 골고루 분포되었다는 가정하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라이트코인 등 재단이 있는 국가를 포함해서 세상 반이 날아가도
노드가 반이 남았다는 것 만으로 블록체인 시스템이 가동되나요?
그렇다면 그 핵심원리는 무엇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핵심은 네트워크이고, 암호화폐의 Full Node가 전세계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신한은행의 모든 금융 거래 기록이 담긴 원장 서버가 전세계에 각 국가마다 10대씩 2000대가 존재한다면 세계의 절반이 날아가더라도 모든 금융 거래를 복원 시키거나 복사해올 수 있겠죠. 그러한 원장 정보를 전파 또는 이전 시키기 위해 네트워크로 서로가 연결이 되어야 하는 것이구요.
그래서 블록체인을 분산 원장이라고 부릅니다.
풀 노드는 모든 거래 기록을 저장하고 있고, 이러한 풀 노드가 전세계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몇몇 노드가 중단되거나 망가지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은행 또는 증권사 보다 더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