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선택할시에 가장 중요하게 판단되는 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회사를 선택 해야하는데 어떠한 것들이
중요한 요소들 인가요?
1. 연봉?
2. 출퇴근거리?
3. 회사복지?
4. 하는업무?
워라벨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등등..
꼭 연봉만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돈을 좀더 적게 받더라도 본인이 주체가되어 주도적으로 일을 할수 있는 것이 중요한가요?
정답은 없는데 이런저런 생각해보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고수님들의 인생경험이나 생각하시는 부분을 말씀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연봉도 중요한 회사 선택의 기준이나, 그 외에도 복리후생(휴가/워라벨 등 지원제도), 회사의 비젼, 본인의 성장 가능성 등 이 있습니다.
연봉은 조금 적더라도 나머지 판단 기준들이 좋으면 선택할 수 있는 거죠.
결국은 지원자가 중요시하는 기준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저는 회사를 디니는 주목적이 돈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게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사원복지라고 생각되는군요. 복지가 좋아야 회사다니고 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추추502입니다.
회사가 하는 사업이 전망이 좋은 업종에 속하는지,
회사오너가 직원들과 이익쉐어 하는 마인드가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아무리 성장해도 직원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다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우선은 그래도 돈벌기 위해 직장, 직업을 선택하는 것인지라 연봉이 우선적일 것 같고,
그와 저라면, 동시에 회사가 비전이 있고 나도 아울러 성장 가능한 곳인가를 우선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분위기 또는 인간관계입니다.
하하호호 친목질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쓸데없는 내부 기싸움이나 가스라이팅이나 정치질이 심할 경우
일 외적인 내부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이는 업무적으로 힘든 것은 견딜 수 있어도,
사람때문에 지치면 이건 답이 없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구인구직 취업싸이트에서 회사 정보를 볼 때, 입사울과 퇴사율 정보도 볼 수 있으면 중요하게 따져봅니다. 입사율에 비해 퇴사율이 높고, 그래서 같은 직무의 구인이 잦은 경우는 어지간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회사선택시 중요한 것들
1.회사의 성장 가능성
2. 회사내 나의 발전 가능성. 진급 또는 기술향상
3. 연봉
4. 근무환경. 잔업 등
5. 복지수준
6. 출퇴근 거리
7. 회사의 평판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