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 굳고 손 힘이 약해졌는데, 경추 척수증의 증상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1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제가 뒷목과 어깨에 근력이 적어
머리가 경추를 눌러 압박을 받고 오래 지냈는데요..
무거운 두통이 있더니 증상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검사시 디스크는 없어서 그냥 지냈었는데
제가 일자목을 고치겠다고.. 경추베개를 쓰다가
잘못해서 경추 베개의 가장 높은 부분을 베고 자버려서 목이 완전 일자형 역커브로 잠을 2주 정도 잔 거 같아요.. 굉장히 심한 정도로요...
원래 목이 약한 상태에서 그러니 갑자기 이상이 생긴건지
1주 전부터 양쪽 다리가 빳빳하게 강직되듯이 굳고
손이 젓가락질이 어렵고 굳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팔도 근력이 좀 약화된 느낌이구요...
온몸이 조금만 굽히고 있어도 여기저기 저립니다.
저는 뇌 문제인지 알고 찍어봤는데 뇌에는 이상이 없다해서 제가 뭘 바꿨나 생각해보니 베개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다가 몸이 저려서도 여러번 깼어요...
너무 후회하고 있는데... 증상을 찾아보다보니 목디스크는 아니라 하네요... 목도 안 아프구요
경추 척수증이라는 증상이랑 비슷한데
엄청 위험한 질환이고 수술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다 하더라구요 일단 경추 mri를 찍어서 확인해보기는 할 건데요...
이게 일주일 전에 일어난 후에 베개 바꾸고 다리 물리치료 한 후로부터
점점 낫고 있거든요... 다리가 아직 빳빳하지만 완전 각목같던게 조금씩 돌아오고 있고
손도 많이 좋아져서 정상처럼 돌아왔는데요..
제가 보기론 척수 신경이 손상될 경우에는 회복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이 경우에는.. 경추 척수증이 아닐 가능성이 있나요?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경추 척수증이라고 병원에서 할 경우에 수술을 무조건 해야 하나요? 수술도 훙유증이 많은 것으로 알아서요... 그림 그리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손에 이상이 생길까봐 그것도 두렵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