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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흑로79
냉철한흑로7919.05.05

소각은 로드맵대로 하는것인가요?

소각이란 단어는 자사주 매입 후 소각 등 주식시장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로서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므로써 주주들에게 간접적인 이익을 주는 효과를 얻습니다.

  • 소각계획도 로드맵에 있나요?

  • 대체로 어떠한 상황에서 소각을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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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질문해주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소각계획도 로드맵에 있나요?

      1. 예를 들어 전송 수수료를 소각함으로써 발행량을 줄여가는 코인들의 경우에 백서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아하처럼 경우 백서의 내용 상으로 총 발행량 150억 개중 약 50억 개를 점진적으로 소각할 계획에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대체로 어떠한 상황에서 소각을 하는것인가요?

      1. 코인을 소각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 소각을 하게 됩니다. 보통 프로젝트들이 ICO를 진행할 때 다소 넉넉하게 발행량을 준비하는 편인데요, ICO 물량 중 미판매 분량이 있을 경우 보통은 소각을 진행하게 됩니다.

      2. 또한 프로젝트의 계획 단계에서 생각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코인의 물량에 비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했을 때의 차이가 큰 경우 소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다음으로 코인의 발행량과 유통량이 시장의 수요와 차이가 많이 나서 가격이 지나치게 낮은 경우 투자자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재단이나 개발팀이 보유한 물량을 소각하거나, 해당 프로젝트가 모금한 자금을 동원하여 시장가로 바이백을 진행한 후 소각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백서에 토큰모델 중 소각이 있다면, 예정된 소각이 진행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바이낸스코인(BNB)같은 경우는 매출에 해당하는 거래수수료의 일부를 매 분기별로 소각을 진행합니다. 실제로 토큰가격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각모델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소각을 진행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토큰가격이 심하게 떨어지면 유통물량을 줄이고 호재를 인위적으로 주기 위해 회사의 물량을 자체 소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