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페인트칠 하기 전에
약간 갈라진 부분을 흰색 무언가로 칠해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해주는 이유가 갈라진 부분을 없애주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건물의 갈리진 부분을 원천적으로 조수를 하는것이 아니라 보이는 부분을 매꿔서 티가 안나게 하는 것일뿐 원척적인 처리법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그냥 공간을 메꾸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건물의 안정성에는 약간의 기여도하겠으나, 그것보단 페인트칠을 깔끔히 하는 역할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예, 그렇게 틈을 채운 다음에
그 위에 페인트 칠을 해야 합니다 ~
그래야지 크랙도 덜 가고 오래 갑니다.
안녕하세요. 플로럴입니다.
크게 갈라 졌을땐 방수를 해주던데 약간 갈라졋어도 방수를 해야 크게 갈라졋을때 하는것보단 더 좋다고 들엇어요 방수하고 겉에 페인트 바를려면 시멘트로 틈을 메꾸어 주고 난후 페인트 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아마도 크랙부위에 엘라스톤이라는 방수성도료를 칠하는것을 말씀 하신듯 합닞다. 페인트 크랙으로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