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실외기에 물을 지속적으로 뿌리면???
에어콘 실외기를 보면 벌집같이 오밀조밀한 방열판과 같이 생긴
응축기가 있는데. 거기에 지속적으로 물을 뿌리면
실내온도가 좀더 많이 시원해질까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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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어컨틀때는 실외기가 가동될때 가장많은 전기가 필요합니다. 실외기가 뜨거우면 전기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실외기에 양산역할을 할수 있는 은박돗자리같은것을 올려두면 빛을 반사해서 차단효과를 조금이라도 볼수 있구요. 투명네모난 페트병에 물을 채워올려둬도 조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외기에 시원한물을 뿌려서 조금 시원하게 해주시는것도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틀면서 선풍기를 에어컨바람이 나오는쪽으로 같이 틀어두면 빨리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껐다켜는것보다는 첨 시원해지고나면 일정온도를 유지해서 실외기를 자주 안돌게하는것이 전기절약의 방법이고 탄소배출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네 지속적으로 뿌리면 에어콘의 성능이 더욱더까지는 아니고 더 좋아집니다.
하지만 물에 포함된 염소가 실외기 표면에 부착되게 되고 그로인해 실외기의 부식이나 페이트벗겨짐이 심해짐니다.
뿌리지 마세요
염소성분을 제거한 물은 뿌려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