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창세기1:26~3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천명하는데 남자와 여자라고 부연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차별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의 기본적인 의미는 인간이 하나님과 비슷한 존재로서 하나님의 대표자 혹은 대리자로 세워졌다는 뜻입니다. 창2:18~25절은 아담이 주가 되고 여자가 아담에게 종속되는 것으로 보지만 돕는 배필이 열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돕는 배필이라고 성경은 언급하기도 하고 또한 남자는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며 여성은 남성을 존중하고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즉, 기독교 에서는 남성을 여성과 동일 하게 취급 하지 어느 한 쪽을 차별 하고 무시하는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