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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갈매기288
총명한갈매기28823.06.13

냄새가 나는 동료에게 해줄수 있는일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살짝살짝 어필을 하는데 본인은 잘모르겠나봐요

기분상하지않게 잘 말해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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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혹시 땀이 많은지 물어보시고, 땀냄새가 강하다고 얘기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맘이 상할지 모르지만 명확히 얘기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변화가 앖을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3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혹시 어제 세탁 안 했냐고 옷에서 냄새가 난다고 살짝 말해주면 그렇게 기분상하지는않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무조건 기분은 상할것입니다.기분상하지 않는방법은 없습니다. 참으셔야 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조심스럽게 말을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동료를 불쾌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고 배려하는 태도로 말을 전해야 합니다. 냄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료가 냄새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냄새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료가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도움을 제공하여 동료를 돕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료가 냄새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동료가 노력하고 있다면, 결국 냄새를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랏빛메뚜기110입니다.

    몸에서 냄새난다는 식 말고

    옷에서 쿰쿰한 냄새가 날때 꿀팁이라면서

    섬유유연제 추천해주시는건 어떨까여


  • 안녕하세요. 달팽이걸음입니다. 사람은 돌려말하면 모릅니다. 어쩔수없이 직업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쉽지않겠지만 그게 글쓴이를 위하는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페브리즈 한개 사서 줘보세요

    본인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금방 알아서 옷도 갈아입고

    샤워도 자주 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빙빙 둘러서 이야기하는것보다는 지금 상황에서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는게 나을듯합니다. 다른분들도 어필을 했는데 인지하지 못하고있네요 냄새가 남들보다 좀 많이 나는데 관리를 하는게 어떻겠냐고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가젤254입니다.

    더워지니 잘 씻어야겠다 슬쩍 얘기해보세요 타인 얘기인것처럼요 그럼 어느정도 본인도 느끼지 않을까요 못 느낀다면 어쩔 수 없구요


  • 대화 주제를 요즘 날씨 찝찝하지 않냐고, 하루에 몇 번 언제 씻는가? 이런식으로 얘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효과가 있겠다만 모르는 사람은 정말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