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수술(하악각 절제술) 후 6일째는 급성 염증기에서 회복기로 넘어가는 시점으로, 압박과 온도 관리가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땡기미(압박밴드)는 일반적으로 수술 후 초기 1주에서 2주 사이에는 가능한 한 장시간 착용을 권장합니다. 하루 20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이 표준적으로 많이 권장되며, 식사나 세안 시에만 잠시 제거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압박은 부종 감소와 연부조직 안정화에 기여하지만, 과도하게 조여 통증이나 피부 압박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냉찜질과 온찜질은 시기에 따라 구분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는 혈관 수축을 통한 부종 억제를 위해 냉찜질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현재 6일째라면 급성 염증 단계는 지난 상태이므로, 온찜질이 더 적절합니다. 온찜질은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부종 흡수와 조직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도한 열 자극은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미지근한 정도로 하루 2회에서 3회, 한 번에 10분에서 15분 정도가 적절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땡기미는 가능한 장시간 유지하고, 냉찜질보다는 온찜질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회복 경과에 부합합니다. 다만 비대칭적인 부종 증가, 통증 악화, 발열 등의 소견이 있으면 수술 병원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대한성형외과학회 및 구강악안면외과 수술 후 관리 지침에서도 초기 압박 유지와 시기별 냉·온찜질 전환을 표준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