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인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를 올라오고부터 친구가 많이 없어진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 비위도 맞춰주고 다해봤는데
친구들과 가까워진 기분이 안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장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 한명 정도는 꼭 필요합니다
많은 친구들은 단톡방에서 소통하면 좋고
내 곁에 가장 친한친구를 사귀도록 노력해보세요
방법으로는 비위를 맞추면서 사귀진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경청하고 진실된 마음을
보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같은 질문이 두개가 작성되었네요~
본인과 관심사와 대화가 잘통하는 친구를 사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원 래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친구들의 비위를 맞춰랴고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질문자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가 많다고 꼭 좋은것은 아닙니다
많이 없어졌다는것은 조금이라도 나에게 친구가 있다는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기에
너무 많은 친구를 사귀기 보다
지금에 있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조금더 집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친구들의 관심사에 대하여 질문자님도 같이 관심을 가져보세요.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거리를 가깝게 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비위를 너무 맞춰주다보면
상대도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정한 거리, 그리고 서로간의 예의를 차리면서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항상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배려심 있게 대하면 친구들이 가까이 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구들의 비위를 맞추는 등으로 질문자님을 낮춰가면서까지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는 질문자님에게 맞는 친구를 찾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양보다는 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