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입사한 신입사원의 태도가 맞는건가요?
신입으로 온사람있는데 그냥 마이페이스
귀에 무선이어폰꼽고 일하고 출근시간 점심 퇴근칼해요.
팀원간에도 일적인 의사소통은 적극적이나
사생활 개인에 대한 의사소통을 칼거절하구요.
가끔 상사들이 자기 하기 싫어서 던지는 일도 칼거절해요.
이게 나도 당해봤는데 거절하기 참 힘든부분이 있는데
그냥 거절하는게 별 신경을 안쓰네요.
그냥 요즘은 이런걸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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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활달한파리매77입니다. 요즘 세대들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신입분이신거 같은데 걱정이 크겟네요 가끔 기사로도 접하긴 했지만 회사생활이 공동체이기 때문에 조언응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요즘에는 직장에 새로오는 동료들이 약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런 부분은 서로 조율 해야할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강렬한치타170입니다.맞다 안 맞다가 중요한게 아니것 같습니다. 그냥 그사람의 방어기제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게 안하면 자기가 힘들어진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밝은콜리64입니다.
2000년전 이집트 벽화에도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다 였나?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이해하고 견뎌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화이팅 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깜찍한가젤254입니다.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일이나 잘하면 다행이게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도 하는데요
그러려니 하고 피해주지 않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둡니다
말해서 들을것 같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