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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96년생사회복지사

96년생사회복지사

96년생 사회복지사 이직 고민이야기 들어주세요.

현재 근무하는 곳에서 곧 5년이 되어가는데 사무실 분위기 좋고 일의 강도는 적당합니다. 근데 점점 지겹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현재 받고있는 월급 보다는 적게 받지만 호봉제가 적용됩니다. 곧 5년을 채우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욕심이죠 사무실 분위기 좋고 일 강도 적당한 회사는 정말 전세계를 뒤져봐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겹다라 그건

    질문자님의 그냥 욕심인거죠 복에 겨워서 딴 생각을 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다른곳 이직했는데 급여는 높은데

    사무실 분위기 안좋고 일 강도도 너무 빡세다면 그땐 진짜 후회 하실겁니다 제 말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라면 이직 안하니다.

  • 직장생활 3년차 5년차가 되면 질문자님과 같이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3년차 5년차 때 내가 왜 지금 여기서 이런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눈을 조금 돌리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고 거기에 매진하다 보니 지금의 직장에 10년 넘게 다니고 있네요. 지금의 시기에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수 있고 좀더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우선 현재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면서 깊은 생각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시절엔 직장한번 잡으면 정년을 채워야한다는 생각으로 일했는데 지금 젊은이는 생각들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좀 더 비젼이 있다면 이직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 그 나이대에는 참 고민이 많을수밖에 없지요 벌써 오년이나 일하느라 고생이 참 많았구만요 사무실 사람들도 좋고 일도 손에 익어서 편하긴 하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또 새로운 곳에 도전해보고 싶은 법이지요 오년이라는 시간을 딱 채우면 나중에 경력증명서 뗄 때도 모양새가 참 좋고 대우받기도 수월할테니 조금만 더 버텨보고 호봉제 되는 곳으로 가서 길게 보는게 나중에 더 든든할겁니다.

  • 글쎄요.5년채우는건 불필요해보입니다.

    비젼이 있는곳이라면 버텨야되지만.

    그렇지않다고 느끼면 천천히 이직준비를 해보세요

  • 질문자님이 이직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 이유가 있을 것이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이 되면 이직을 준비하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 직장에 합격하기 위해서 5년이라는 기간을 채우시는게 채용 측면에서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곧 5년이 된다면 경력과 이력서 측면에서 5년을 채우고 이직하는 것이 보통 유리합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호봉제 적용 여부가 장기적으로 급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직장이 분위기와 업무 강도가 괜찮다면 신중히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5년 채운 뒤 조건을 충분히 비교하고 이직하는 선택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