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앉아서 업무를 보다가도 이직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회사에 근무한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올라가는 것도 한정적이고 급여도 적고요.
이직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본인이 직장이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나름대로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 계속 다니시고 뭐 저런 곳에 다니나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연봉도 적고 본인이 회사에서 성공할 가능성도 적다고 판단되시면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회사의 성장 가능성 및 복리후생, 워라벨 등도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신 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10년을 넘게 근무했는데도 본인에게 별 좋은 점이 없다면 이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직급조정이나 급여가 안 좋아도 다른 장점이 있다면 계속 다니는게 좋지만
다른 장점도 없다면 이직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만약에 급여 및 근무조건등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직할곳이 결정되지 않은상황에서 퇴직을 하는것은 별로 좋지않을것 같습니다. 가능한 이직할곳이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시면 퇴직을 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기막힌다람쥐80입니다.
10년 정도 다니셨으면 오래 다니셨다고 생각되네요 연봉이 올라갈 가능성이 한정적이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한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시던 일과 같은 계열회사로 경력직으로 이직 준비하는게 유리합니다. 가만있는 것 보다 자격증이라도 준비하고 자신에 몸값을 높이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이직 준비한다고 사직서를 당장 내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내가 지금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회사를 먼저 서칭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력서를 넣고 면접도 보고 해서 합격을 하고 날짜 조율을 하고 가는게 제일 안정적입니다.
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곳이라면 아무래도 지금과 같은 상태일 수 있죠 회사가...
내 능력을 인정해주고 더 높은 수당을 받을 수 있는 회사를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현재 경력을 인정받으면서 연봉을 높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일단 도전은 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요즘은 한 직장에서 계속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다들 이직하면서 좋은 조건 찾아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현재 일자리시장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적자원면에서 가치성에 따라 이직 및 재취직이 결정되겠지요
그래서 어떻게든 스펙 쌓을려고 직장인들이 너도나도 학원등을 다녀 능력키울려 하죠
직원들과 회사가 나를 얼마나 중요하게,필요하나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거죠
나에 대한 의존도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거라 보면 됩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시간때우려고 버티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런 직원은 월급의 양이 그대로이나
맡은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정받기 때문에 능력,태도가치가 올라가죠
태도가 높으면 인정이 높아지고 직원 간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셈이죠
남들보다 앞서서 나서는 사람은 돗보이기 때문에 긍정적 효과가 크므로 당당히 나서보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오래근무하셨는데 섣불리 결정하지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보고 지금보다 더 나은 직장이 있다면 이직을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여기서 나가면 이보다 더 낫겠지 하고 생각하고 퇴사하시는 분들은 후회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