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징어게임이라는 드라마에 예전 모습이 그려져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딱지치기, 망까기, 구슬치기, 다방구, 잣치기, 술레잡기, 비석치기 등등 참 재밌게 놀았던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무슨 게임이 제일 생각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훈훈한오리너구리198입니다.
어릴때 기역이 많이나네요. 저는 숨바꼭질이나 얼음땡 비석치기였고 겨울에는 눈싸움도 많이 했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저는 돈까스, 비석치기가 가장 재밌게 했던 놀이입니다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컴퓨터 게임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생각나는 건 돈까스와 비석치기네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저희때는 오징어게임에. 나왔던 게임세대라서 거의 다. 했네요. 오지어게임 땅따먹기 구슬치기 술래잡기 딱지치기 등 자연에서 얻은재료로. 했네요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전 어렸을때 했던 놀이로 '다망고'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처음에 진영을 나누고 각 사람당 1점씩 점수를 주고 1점짜리 2명이 손을 잡으면 2점이 되어서 1점짜리 적을 치면 점수가 1점씩 올라가고 망고 기둥을 잡으면 무적이되고 방어를 하는 게임이었는데 그땐 그게 그렇게나 즐거웠었어요 ^^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우리는 오징어 게임, 얼음땡, 다방구, 숨바꼭질, 돈까스, 총싸움 등을 하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부기킹입니다. 알피지게임인 파랜다택틱스 1,2가 생각나네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다양한 스킬, 재밌는 스토리까지 지금도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