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나 스덴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여
사용하다가 지금은 안깨지고 가벼운 플라스틱이
80%를 차지하고 있네요.
전자렌지 사용이 많은데, 사실 신경이 쓰이네요.
그냥 써도 좋지 않은 걸 열을 가해서 매일 쓰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