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 쉬운건 스키입니다. 강습을 받는 경우를 기준으로 스노우보드는 s턴 하려면 종일 넘어지면서 타도 보통 2-3일이 걸리는 반면, 스키는 2-3일이면 중급코스 내려갑니다.
저는 스노우보드를 타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노우보드를 더 긍정적으로 보는 것 참고바랍니다^^;
스키의 장점은 두 다리가 분리되어 있어 컨트롤이 쉽고, 초반에 배우는 것이 빠르다 입니다.
단점은 처음엔 멈추는 것을 잘 못하셔서 직활강을 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점이구요. 속도가 빨라진다, 컨트롤이 안된다 하면 그냥 넘어져버리셔야 안다칩니다.
단점은... 스키 타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심심합니다. 잘 타셔도 결국 도달점이 대부분 급사 카빙이더라구요.
스노우보드의 단점은 두 발이 묶여있어서 처음에 배우는 것이 어렵다는 점 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면 보통 하루는 넘어지기만 하십니다. 그런데 펜듈럼(낙엽)을 연습하시고, 다음으로 사이드 슬립, 비기너턴, 베이직턴, 카빙 하시면서 적응만 하시면
라이딩, 트릭, 파크, 지빙 등 취향에 맞는 스타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키보다는 위험하고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성취감이 크실겁니다.
요즘에는 스노우보더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빠르게 배워서 타고싶다 하시면 스키, 겨울마다 취미로 하고싶다 하시면 보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