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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경에 중앙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마야족 중에는 사포딜라(sapodilla)의 수액의 고체화된 치클(chicle)을 씹으며 즐기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추잉껌의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 1860년경부터 멕시코의 장군 산타 아나(Santa Anna)가 미국의 토마스 애덤스(Thomas Adams)에게 처음으로 치클을 소개하여 토마스 애덤스가 치클을 가공하여 기존의 파라핀 왁스로 만들어진 추잉껌 대신 치클을 넣은 추잉껌을 만들어 상품화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