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그때의 역사적 기록물등이나 직접 관찰한 사람이 없으므로 공룡의 존재를 의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층속에 잘 보관되어있다 발견된 화석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뿐이죠.
이러한 화석들로서 추측해보자면, 우리가 자주 접하는 피부가 매끄럽고 사납게 생긴 그런 공룡 형태는 아닐지 몰라도,
알을 낳으며 생활했던 아주 거대한 동물들이 있었던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룡멸종또한 여러가지 추측으로 밖에 이야기 할 순 없으나, 빙하기 또는 운석충돌 등의 이유로 멸종한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공룡 멸종 이후에 시작됐다고 보고 있으므로, 멸종시 인간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질문은 합당하지않으며,
다만 공룡멸종시기에도 지구 자체가 파괴되는 등의 아주 강한 위협은 아니었기 때문에 일부 식물, 동물들이 살아남아 지금 까지 진화한것이고,
일반적으로 더 컷던 공룡들이 먼저 영향을 받았던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