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금은 언제 유입된건지 궁금합니다.
금은 전세계 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높은 가치의 금속인데요. 이런 금은 어떻게 우리나라에 유입된걸까요?
금광이 우리나라에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금의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아시아에 20세기 최대의 골드러시가 터졌는데 바로 한반도라고 합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 금이 나왔다고 합니다.
1930년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던 조선의 골드러시는 한반도에 금광 열풍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파헤쳐진 금광만 5,500개가 넘었으며 한반도에서 사들인 금의 규모로 일본은 순식간에 세계 4위의 금생산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반도에도 예전에는 금광이 있었어서 금을 채굴하였습니다.
유입된게아니라 원래부터 존재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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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평안북도 운산, 대 유동, 선천 광산, 황해북도의 홀동, 수안, 락연 광산 등등
한국에도 금광산이 많지만
대부분 금이 다 떨어져서 현재는 수입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도 북한 등 여러 지역에
금광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시절부터 금은 화폐 등으로 사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금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광을 크게 개발하지 않은 것은 중국 때문이었습니다.
조선시대때 명나라에게 매년 금 150냥을 공물로 바쳐야 했는데, 그것이 큰 골치거리 였습니다. 금을 캐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금이 나지 않는다고 게속 말해서 금 공납을 면제 받았습니다.
그 대신 금을 수입해서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