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는 만나이의 개념이해가 쉽지 않아 초등학생시절까지는 한국나이로 말하는 게 제일 편해요.
만나이는 중학생 이상 되었을때 사회적으로 사용할 때나 친구들끼리 쓸 때 쓰고요.
한국나이는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고, 만나이는 생일이 지나야 한 살 더 먹어요.
그래서 보통은 한국나이로 말하는 게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아이들이 나이를 물어보면 한국나이로 알려주는 게 좋겠어요.
만약 친구들과 차이 나는 게 걱정되면, "한국나이로는 이렇게 되고, 만나이로는 이렇게 돼" 하고 설명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