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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2.01.01

시중은행도 향후 인터넷전문Bank로 바뀔수 있나요?

현재 카카오뱅크, K뱅크, 토스뱅크 등 하나씩

인터넷은행들이 속속 자리잡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시대가 더욱 더 이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시중은행들은 다 없어질 수 있나요?

아니면 점포만 축소되고 인터넷화로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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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효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모 1금융권 은행은 직원들을 대량으로 희망퇴직시켰고.

    또다른 유명 2금융권 은행은 최소한의 직원만 채용하며, 현재 직원들 역시 최대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상당수의 은행 지점이 사라진것을 볼 수 있고.

    그나마 남은 지점들도 대부분이 최소한의 인력으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결국 오프라인 직원은 없은채로 인터넷 전용 뱅킹으로 탈바꿈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애초에 뽑은 직원이 상당한데다 오프라인 지점도 한번에 없애기에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므로.

    현재 오프라인 은행들이 당장 인터넷 전용 은행으로 바뀌지는 않을것 같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에 관련된 문의주셨습니다

    금리는 필연적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금리인상 시기와 범위인데 이는 미국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점포를 모두 없애기는 힘들 것입니다.

    은행 어플 등을 활용하지 못하는 고령인구들도 은행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와 같이 시중은행도 그 방향성자체는 점점 따라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중은행들이 모든 점포를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계속하여 점포수를 줄이고 고용인원도 줄이는 등

    점차 오프라인 은행이 축소되고 인터넷 은행들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