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손톱을 자꾸 물어 뜯어요. 왜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만 3살이 아직 안된 아들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약 6~7개월 전부터인가 아이가 이로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을 합니다. 말귀를 다 알아듣고 이제 어느정도 대화도 되기 때문에 손을 입에 넣으면 안된다고 타이르면서 고쳐버려고 하는데 그 때마다 'ㅎㅎ' 웃으면서 짜꾸만 더 물어 뜯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 이러니까 뭔가 심리적인 요인일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현재,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도 31주차 이구요

첫째가 올해 초에 약 2~3주 정도 어린이 집에 가기 싫어하긴 했지만 지금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출장이 잦은 직업이라서 한달에 약 2주 정도는 출장으로 집을 비우는 상황인데...

어떤 심리적인 영향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이는 건가요?

아니면, 이 또래 아이들의 일반적인 행동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의 이런 행동은 여러 원인이 있을수있습니다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나 혹은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을 수정하는법은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것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보이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3살이 되어갈때 이런 행동이 나오곤했습니다

      아이라면 무언가를 빨고하는부분은 특별히 잘못되거나 한부분은 아니니 너묵거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이런 부분이 지속되면 손톱에 바이러스나 구강에 좋지 않을수있기에 다른 행동으로 변화를 시켜주면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손을 안빨고 공룡꼬리를 한번씩 빨기는하는데.. 손빠는건 수정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자기한테 관심을 더 달라고 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아빠는 잦은 출장으로 집에 있는시간이 별로 없고 엄마는 둘째를 임신중이라 아이에게 조금 소홀한 부분이 없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출장이 없는날엔 집이나 밖에서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아이에게 즐거움을 줄수있는게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