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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파파스머페트
똘똘한 파파스머페트22.10.05

손톱 물어 뜯는 아이..무슨 이유때문일까요?

초4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손톱을 계속 물어 뜯습니다.

자신이 손톱을 물어 뜯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물어 뜯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 일까요? 나쁜 습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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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적인 불안과 긴장이 있는 아이들이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가 많기에 우선 아이의 불안과 긴장의 원인을 파악하는게 중요하겠고 원인이 파악 된다면 그 마음을 알아주고 그 감정을 다룰 수 잏게 도와줘야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 뜯으려고 할때 안아 주거나 쓰다듬어 주시며 불안감을 낮춰 주시는게 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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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친구들 중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가 있었다면 그 아이를 보고 무의적으로 따라하는 경우, 심심하고 따분해서, 불안해서, 애정결핍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 때 손톱을 물어뜯는지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손톱을 물어 뜯으려고 할 때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하시고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시거나 아이에게 장난감을 쥐어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할만한 놀이를 찾아서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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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뜯는것은 불안감이나 안정감을 찾기 위한 행동입니다

    초등학교4학년이라면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로도볼수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아이랑 소통해주시면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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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불안할 때 손톱을 많이 뜯습니다.

    아이의 불안 요소를 파악해서 해소해 주셔야 합니다.

    잘 고쳐지지 않고 심하면 손톱에 바르는 약이 있습니다.

    쓴 맛이 나는 약인데 인체에는 무해 합니다.

    무의식 적으로 손을 입에 넣었다가 쓴 맛을 자꾸 느끼면 습관이 고쳐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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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은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인 문제도 가능성을 열어볼수 있습니다.

    직전에 심리적으로 불편한 경험을 했다던가

    곧 불편한 상황이 닥칠 예정이던가

    아이에게 오늘 하루가 어땟는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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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이나 아이나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초조할 때

    손톱을 물어뜯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등의 행위시 반복적으로 하지 말라고 말해주시고

    세균감염 등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니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게 도와주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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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4학생이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은 스스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는 안좋은 습관입니다. 초4라 아이도 안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자신의 손가락의 손톱처럼 가까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대체가 생겨야 멈추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지금은 아이에게 손톱이 너무 짧은 모습을 보니 손가락이 아플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전해주시고 손톱이 긴 모습도 보고 싶다고 전해주시는정도로 하면 아이도 이해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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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아니면 버릇이 되어

    손톱을 깨물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손에 스프레이 등을 뿌리고 집에 있을 때에는

    장갑 등을 끼게 하여 손톱을 물어뜯지 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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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 물어 뜯는 이유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초4학년이면 손톱을 뜯은 지 얼마 안되었다면, 최근에 주변 환경이 크게 바뀌었거나,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유아기 때부터 그런 행동을 했다면, 습관이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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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어렸을때의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커가면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습관=심리적인 부분인지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손을 보기 싫게 만드는 나쁜 습관입니다. 손톱, 치아, 잇몸이 영영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매니큐어를 칠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예뻐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매니큐어를 물어뜯거나 네일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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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습관이 나쁘게 형성된 것 또한 심리적 영향일 수 있습이다

    그렇기때문에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해소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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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 문제일수도 있고

    습관이 나쁘게 형성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조기에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제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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