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배타적 경제 수역(Exclusive Economic Zone, EEZ)은 해양법에 관한 국제 연합 협약(UNCLOS)에 근거하여 설정되며, 연안국이 경제적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해양 영역을 말합니다. 연안에서 최대 200해리(약 370km)까지의 범위를 포함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 사이에 영토가 위치하여 두 나라 사이의 배타적 경제수역이 겹치기 때문에 어엽협적을 체결하여 중간 수역, 잠정 조치 수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몰디브는 일단 4면이 모두 바다이고, 주변에 겹치는 국가 없어 최대한 200해리 까지 배타적 경제 수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