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저와 앞사람(마스크+안경)만 있었는데, 뒤를 확인하고 걸어 올라간 건 ‘견제/의심’일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겪은 상황이 계속 마음에 남아 질문드립니다. 궁금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고, 그 공간에 저와 앞에 있는 아주머니(마스크+안경 착용) 두 사람만 있었습니다.
저는 급하게 재촉하지도 않았고, 일부러 가까이 붙어 선 것도 아니고(그냥 서서 올라가는 편), 별다른 접촉이나 말다툼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뒤에 사람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하더니, 갑자기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걸어 올라가듯이 계속 움직이시더라고요. 사람이 많은 상황도 아닌데 굳이 뒤를 확인한 뒤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라서, 저를 의식하거나 경계한 건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래가 궁금합니다.
1. 이런 경우 보통 ‘견제/의심(경계)’ 같은 심리로 나타날 수도 있나요?
2. 아니면 두 사람만 있어도 흔히 나오는 행동으로, 예를 들면
ㆍ급한 사정(환승/약속 등)
ㆍ원래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걷는 습관
ㆍ낯선 사람과 간격을 벌리려는 단순 회피
같은 이유가 더 일반적인가요?
3. 만약 “경계”와 “단순 사정”을 구분할 수 있다면, 현장에서 어떤 행동(뒤를 여러 번 본다/간격 조절/길 막기 등)이 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계와 같은 심리가 발생할수있지만 질문자님 한분만 있었기떄문에 문제삼을 상황은 아닙니다. 그냥 단순 사정이 있을수도있구요. 그사람이 빨리 뛰어갔다면 경계일수있지만 천천히 걸어갔다면 그냥 단순사정일확률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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