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상사가 온지 몇개월 됐는데
저희가 사용하는 업무용어? 가 있는데 자꾸
자기 고집대로 바꾸는데
좀 거슬려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좀 그럴까요?..
상사분이라 뭔가 말하기가 어렵고 괜히
가르치를 거 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ㅠ...
이전에 살짝 이렇게 문구 사용하면 헷갈린다고 했는데도
문구를 자꾸 자기식으로? 사용하고 업데이트를
안해놔서 동료들이 업무를 보는데 누락되거나
딜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
하참... 난감하네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 상사의 성격이나 성향이 어떤지
파악을 하고 팀원들과 다같이 회식하는
자리가 있으면 웃으면서 애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공통으로 쓰는 용어가 있는데 따라주면 좋을거니깐
잘 애기하면 들어주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