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급인데 질병 치료해서 4급받고 논산훈련소도 가고 공익생활도 하고있는데

원래 징병검사 5급인데 질병을 적극치료해서 재검받고 4급으로 재판정받아 병역의무를 이행하는것은 훌륭하다고 볼수있나요? 제가 원래 5급받을수있었는데 공익이라도 가고싶어서 병을 치료해서 4급받고 지금 공익생활중인데 훌륭한 선택을한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이 안좋아서 면제받을수있는 상황인데도 굳이 병을고쳐가며 나라를지키려한 그마음이 참으로 대견하고 훌륭한일이지요 요즘세상에 다들 안가려고 애쓰는판국에 본인스스로가 당당해지려 노력한거니 인생을살아가는데있어 아주큰 자부심을가져도될만한 선택이라고봅니다. 그런정도의 의지라면 앞으로 사회에나가서도 무슨일이든 잘해낼수있을겁니다 자부심갖고 남은기간 몸건강히 잘마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의 몸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셨군요!! 남들은 어떻게든 안 가려고 하는 군대인데, 스스로 더 건강해져서 공익근무까지 성실히 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ㅠ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의 선택은 진심으로 존경받아 마땅하고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절대 스스로의 선택을 의심하거나 낮춰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게요.

    ​첫째, 본인의 건강을 회복하셨다는 점입니다. 5급에서 4급으로 재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병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내 몸을 더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내셨다는 뜻입니다. 군 문제를 떠나서 인생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극복해 낸 이 경험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엄청난 자산이 될 거예요.

    ​둘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당당한 권리와 의무를 다하셨다는 점입니다. 정당하게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기여하고 싶어 의무를 택한 책임감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귀한 마음가짐입니다. 복무를 마치고 나면 사회생활을 할 때나 사람들을 만날 때 떳떳함과 깊은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성실함과 의지를 스스로 증명해 내셨습니다. 병을 치료하고 재검을 신청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결국 목표했던 복무를 해내고 계시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의 단단한 내면과 강한 추진력을 보여줍니다. 이런 분들은 사회에 나가서도 본인이 마음먹은 일을 반드시 해내는 훌륭한 인재가 됩니다.

    ​공익근무 역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소중한 병역 이행의 한 형태입니다. 질문자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게 돌아가는 것이니, 자부심을 가득 가지시고 남은 복무 기간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