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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토끼90
훌륭한토끼9023.10.07

퇴직 후 이직을 하기가 꺼려지는 데 조금 쉬는 게 맞을까요?

곧 퇴사를 하게 되는데요
원래대로 라면 이직할 곳을 확정을 짓고 퇴사하는 게 맞으나
현재 회사에 불만이 너무 많고 그에 따라 번아웃이 좀 와서
퇴사를 먼저 결정을 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 지
바로 이직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퇴사 후 2주 정도만 쉬고 싶은데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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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2주정도면 부담없이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거 다 푸시고 편안하게 다른 직장 구하셔도 되는 기간입니다.

    편하게 쉬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왕에 퇴사를 하시면 2주든 한달이든 다 잊고 푹 쉬어다 취업을 하세요~충전한다 생각하시고 여행을 다녀오는것도 좋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