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는 당연히 유전적인 성향도 있으며 자연 분만으로 태어 났는지 혹은 제왕절개를 통해
나았는지에 따라서도 구분이 되게 됩니다. 또한 태어난 이후에 우리나라의 경우 업어서
키우던 경우가 많았는 데 이때 두상의 일부가 눌리거나 다리가 오다리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지나치게 한쪽 두상으로 누워 있게 하는 경우에도 두개골에 비대칭이 오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유전학적인 원인으로 인해 태어날 때 두개골 형태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옛날에 유사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어
사람의 두개골 모양으로 평가하는 것은 지금은 국가에 따라서는 인종차별로 받아 들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