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이런 현상은 분리불안이라비 보다 팸로스 신드롬에 가깝습니다. (펫로스 말고 팸로스요)
사람의 팸로스야 다른 강아지를 키우거나 다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면서 치유가 되지만
실제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이런 방법들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사람보다 강아지가 의리가 더 있죠...이런거 보면...
강아지가 가진 할머니에 대한 애착의 크기로 생긴 현상이라 그저 같이 있어주면서 위로해 주는 방법 말고 다른 뾰족한 수단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