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술과 담배를 영원히 끊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버지가 작년에 암으로 수술받으시고 다행이 회복중이십니다. 이젠 정말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몰래 담배피시는 걸 목격해서 맘이 찢어집니다. 어떻게 아예 끊게 만들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담배는 강한 의지가 아니면 끊기 힘들다고 하지요.

    환자 개인의 힘으로 힘들수도 있으니 니코틴 패치를 붙이고 의사와도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의지가 중요하시고 치료센터를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건강에 너무 안좋으니 그만하라고 잘 설득해보세요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네요ㅠ

  • 회복중이시지만 5년 경과를 지켜봐야하는지라...

    여전히 암 투병중이시라고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신데 담배를 피우시면 너무 안 좋거든요

    아버님도 다 생각이 있으시고 속이 답답하고 하시니 다시 기호식품에 의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건강에 큰 문제가 있으셨음에도 다시 담배를 피우신다는거는

    일반적인 언질 정도로는 어려울거 같구요

    작성자님이 너무 속이 타서 미치겠다는걸 좀 과장되게 표현하면서 보여드리세요

    대화도 하시구요

    어지간히 주의드리는 정도로는 안되구요 감정적으로 좀 과하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화내거나 싸우시라는건 아니고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걱정된다는걸 표현해주세요

    자식이 속상한거 부모님들도 못 참죠

  • 솔직히 그건 자기 의지라서요.아버님이 깨달아야해요.

    실제 술 때문에 간이식 받고도 술 못 끊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씀하시고 금연센터를 이용해보시길 권유해보세요.

  • 스스로 끊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어요

    저도 아버지 금연패치 , 금연초 , 금연치료 등

    많은 시도를 했지만 다 실패 했거든요

    그러다가 손자 손녀들 오래 보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더니 본인이 단박에

    끊어 버리 시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담배를 자기 의지로 끊은거죠

    이건 자신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 아버지께서 암수술을 하셨는데 담배를 피우고 계시는군요 사실 수술후 많은 사람들이

    담배와 술을 절재하는데 우선 그럴경우 아버지한테 주기적으로 계속 금연 압박을 넣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금연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