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8mm에서 10mm로 커진 크기는 면밀히 관찰이 필요한 소견입니다만 크기 변화가 느려서 악성 가능성이 낮을 수도 있으므로 지나친 걱정보다 정기적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3개월 뒤 CT를 찍어 추가적 크기 변화나 모양 변화를 확인합니다. 크기, 형태, 경계의 특징, 환자 흡연력, 감염력 등 종합 요소를 통해 판단합니다.
결절 크기가 1cm 이상이고 크기 증가가 관찰되었다면 조직검사나 PET-CT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이는 검사 결과와 전문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모든 10mm 이상 결절이 악성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크기 변화가 크지 않으므로 다음 검사까지 걱정을 최소화하고 정기 검진에 집중하세요. 필요시 전문의와 상의해 추가적 진단 방법을 결정하여 안심할 수 있도록 하세요.
흡연 이력이나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의사와 적극적으로 상담하세요. 기침이나 숨가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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