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지인이 주말마다 경마장에 간다고 합니다. 레저인가요? 도박인가요?

어제 일요일인데, 남편 후배가 일요일만 되면 경마장에 간다고 합니다.

연락이 왔는데 심심하면 같이 놀러 가자고 했다던데

아무리 소액이라도 매주 가면 중독 아닌가요?

얼마를 가지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한테 같이 가자고 전화하는 자체도

싫습니다. 제가 싫은 내식을 하니 가지는 않았어요.

말로 듣기로는 재산 탕진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아마 도박해서 그런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산탕진하고 매주 간다면 도박중독이겠죠

    경마랑 간다고해서 다 중독되는건 아니지만 가더라도 정해진 금액만하고 나오고, 아주 가끔은 상관없을것같아요

    하지만 지인이랑 같이가는거별로인것같아요

  • 레저가 아니죠. 도박입니다. 경마장 절대 못가게 하십시요...아니 도박 하는 곳은 공기돌 걸고 하는 곳에도 가면 안됩니다.

    처음엔 재미로...그 다음엔 10원, 1000원, 1000원, 10000원 걸고 나중에는 수십, 수백, 수천만원 걸고 하는 도박에 빠집니다.

    처음부터 수십, 수백만원 하는 도박을 권유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작은것 부터, 재미로 한다는 셈 치고 꼬시는 거죠.

  • 매주간다면 도박100%

    돈부터 압수 통장이랑 아예 가지못하게 하세요 집안 말아먹습니다 탕진노잼될수있으니 하루빨리 남편분을 말리세요

  • 도박 중독이 맞는것 같습니다. 매주 가면 중독 맞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소액으로 하겠지만 나중에는 소액이 거액이 됩니다. 도박에 맛들리면 헤어나오기가 힘듭니다.

  • 경마를 레저 수준으로 즐기는 사람이 더 없을 겁니다.

    엄염히 도박으로 분류되는 게임입니다.

    남편분에게는 싫은 내색만 하지 마시고 갈 생각도 못하게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 처음에 가볍게 그렇게 시작을 했다가 점점 커지는게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어릴 때 말씀 많이 듣잖아요. 친구를 잘 만나야 된다고..

  • 처음에는 레저로 한다고 하지만 잦은 경마장 출입은 결국 중독으로 이어갈 가능성은 높습니다. 사람들의 심리상 점점 배팅금액이 커 질수 밖에 없습니다.

  • 매주 경마장에 간다는 것은 관계지가 아닌 이상 취미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주말마다 가서 배팅한다면 도박중독 증세를 의심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네, 뭐든지 소액이라도 자주 하게 되면 중독입니다. 게임도 시간과 상관없이 자주하면 중독이고, 담배, 술도 중독입니다. 중요한 건 경마자체가 좋아서 간다기 보단 돈을 거느행위가 좋아서 가는 거면 중독입니다.

  • 경마장을 매주 방문하는 것은 레저보다는 도박에 가까운 행동입니다. 자주 가고 재산을 탕진하는 것은 중독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남편의 행동이 건강하고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마는 분명 도박적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합법적이고 소액으로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과몰입하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