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많이 꾸는편이 아니였는데?
요 몇일전부터 갑자기 꿈을꾸다 소리를 질러서
거실에있던 가족이 들어온다던지~~
낮잠을 자도 안좋은내용의 꿈을꾸다 놀래서 일어난다던지 ... 이러는데
꿈내용도 다 생각이 나고요...
원래 잠버릇이 심하거나 꿈을 많이 꾸는스타일이 아니였는데 갑자기이러면
이것도 심리적인거랑 상관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내사랑봉구님 꿈은현실의 반영이라고불립니다
무의식속에감정이꿈을통해나타나기도합니다
최근의사건에대해서한번생각해보면좋을듯합니다
그것이 스트레스가꿈에투사되어발생할수있습니다
질문에답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하늘땅울림불교심리상담소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것이 가장 남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예를 들어 나는 누구지 라고 할때 마음인나와 몸인 나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 살펴 볼까요
스스로 살펴 봅니다 . 몸이 피곤하고 과로 해서 몸이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
두번째, 마음쪽인 스트레스쪽 입니다
그 스트레스 부분이 둘로 나눱니다 자기 자신의 대한 스트레스 욕구 !~
두번째 타인때문에 .. 이걸 면밀하게 관찰해 보시고
그정도로 소리 지를 정도로 좋지 아니한 꿈을 꾼다면
뭐가 원인일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작은 종기가 나중에 고름이 생기고 위험해지듯
정신이든 육체든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원인을 어떻게 할것인가 ? 라고 다시 접근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 왜 꿈을 꾸는지 찾는게 순서라고 봅니다
편안하고 고운 꿈만 꾸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꿈을 잘 꾸는 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꿈을 꾸기도 하고 비명을 지르는 등의 행동으로 인하여 고민이시군요.
수면의 질의 변화에 대해 걱정이 되실것 같습니다.
글로써 보이는 내용에서는 두가지 정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수면 양상의 변화입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수면 자체가 얕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낮잠을 오래 자거나, 외출의 빈도 감소, 햇빛을 쬐는 양 등으로 인하여 신체의 리듬이 깨졌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말씀하신대로 심리적 요인입니다. 혹시 최근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는 일이 있었나요?
대게 시험전이라던지, 인간관계에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사건이 있으면 신체가 긴장하여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리듬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자기 전 긴장을 이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나 우유를 마시고 잠들기 전에는 핸드폰을 보지 않도록 합시다.
그럼에도 숙면이 어렵고, 정말로 스트레스 사건이 있었다면 심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사랑봉구님의 호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