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혜인 심리상담사입니다.
꿈을 잘 꾸는 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꿈을 꾸기도 하고 비명을 지르는 등의 행동으로 인하여 고민이시군요.
수면의 질의 변화에 대해 걱정이 되실것 같습니다.
글로써 보이는 내용에서는 두가지 정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수면 양상의 변화입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수면 자체가 얕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낮잠을 오래 자거나, 외출의 빈도 감소, 햇빛을 쬐는 양 등으로 인하여 신체의 리듬이 깨졌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말씀하신대로 심리적 요인입니다. 혹시 최근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는 일이 있었나요?
대게 시험전이라던지, 인간관계에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등의 사건이 있으면 신체가 긴장하여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리듬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자기 전 긴장을 이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샤워를 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나 우유를 마시고 잠들기 전에는 핸드폰을 보지 않도록 합시다.
그럼에도 숙면이 어렵고, 정말로 스트레스 사건이 있었다면 심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사랑봉구님의 호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