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증상은 코로나 인데 신속항원 계속 음성인데 어떻게하면 PCR받을수 있나요?
머리도 아프고 목도 따끈거리고 감기 몸살처럼 몸이 뼈근하고 그런데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도 계속 음성입니다. 느낌으론 확진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PCR받고 싶은데 이럴땐 내돈 내고 받는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로서는 병원 방문을 통해 자비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별 진료소 신속 항원 검사 역시 정확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음성인 경우
실제로 다른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내과 진료를 통해 PCR
검사를 하는 방법이 코로나를 확진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의심이 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조금더 확실한 방법입니다.
의심이 된다면 검사 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모두 PCR검사를 시행하였으나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화 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어 의료체계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어 수 많은 국가에서 PCR 검사대신 신속하게 결과를 얻기 쉬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우선검사 대상군(밀접접촉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자, 60대 이상 고령)을 정해 해당 군에서 PCR검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적응증을 확인 후에 조건이 되실 경우 선별진료소에 내원하시어 무료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현재 국가의 지침상으로는 PCR 검사를 받을 방법은 병원에서 유료로 받는 방법 뿐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방역 정책에 따르면 PCR 검사의 우선 대상자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60세 이상 고령자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 : 의사의 소견서, 병원의 경과기록지 등 필요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 밀접접촉자(밀접접촉자 지정 문자 필요), 격리 해제 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대상 :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근무자, 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 병원 휴가 복귀 장병,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자가 키트검사) 양성자
위의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PCR 검사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PCR 의 경우 유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학병워 같은 곳에서는 PCR을 유효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알아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서울대병원 연구경과에 따르면 전문가가 시행하더라도 자가진단키트의 민감도는 20%미만으로 양성일 경우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은 높지만 음성일경우 음성임을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자가 비용으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PCR의 경우 검체 채취 후, 진단회사에 보내어 보다 정밀한 작업을 하게 됩니다.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에서
비급여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진료 후 의사 소견상 검사가 꼭 필요 하다고 판단되면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자가 검사 키트의 정확도는 90-93% 정도이고 PCR 검사의 정확도는 99-100% 정도입니다.
추가적으로 자가검사키트의 민감도는 90%정도, 특이도는 99%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감도랑 양성이 양성으로 나올 확률이고 특이도란 음성이 음성으로 나올 확률을 이야기 합니다.
양성이라고 하더라도 양성이 나올 확률은 90% 정도 이므로 10%정도는 양성이라도 음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한시적으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확진검사로 쓰고 있습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 방문하시어 진료보시고 검사 받아보시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머리도 아프고 목도 따끈거리고 감기 몸살처럼 몸이 뼈근하고 그런데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도 계속 음성인 경우 pcr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자비로 검사가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에게 증상을 말하고 소견서를 받아서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서 PCR 검사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의원급에서는 자부담하여 PCR 진행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PCR 전담으로 진행하는 대학병원 방문해서 증상있다고 말씀하시고 검사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게 기침, 콧물, 인후통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여 발열, 두통, 몸살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의 증상이 워낙 다양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본인부담금으로 지불하면 pcr검사 가능합니다.
무료로 받을순 없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상황에 PCR을 하시려면 본인부담으로 시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이외에도 심한 감기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의 경우에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가진단키트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계속 음성이 나오셔도 증상이 있으시다면, 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가셔서 PCR검사 받으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감염 여부를 감별할수 없습니다. 자가 검사 키트에서 계속 음성이 나오는 것이라면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이더라도 의료진 판단 하에 감염이 의심된다면 pcr검사를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최근에는 신속항원검사상에서 양성인 경우도 코로나 확진으로 판정을 해주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지 않고, 특별한 기저질환자 및 60세 이상이 아니라면 PCR을 받는 방법은 비보험으로 검사를 받는수밖에 없습니다.
PCR검사가 필요하시다면 개인병원에 내원하시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키트가 위음성률이 있다고는 하나 반복해서 음성으로 나온다면 진짜 음성일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환절기라 일반감기에 걸리신것일수 있습니다.
우선 비말전파를 최대한 예방하시면서 지내고,
정 걱정되시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 PCR검사도 큰 병원 안심 진료소에서는 가능하답니다. 개인병원에서는 신속 항원 검사만 진행하고 있지만 큰 병원은 PCR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는 경우라면 진료비 외에 검사비는 안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질문주신 상황상 PCR검사를 시행하기위해서는 비용을 내시고 검사를 받으시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돈 내고 받으실 수도 있고 또는 확진자의 동거인이시거나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는 동네병원 의사분의 소견서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증상이 있으실때 진단검사를 1일1회 이상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네 유료로 할 수 밖에 없어요
오미크론의 5가지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1) 식은 땀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일반 코로나의 공통 증상인 발열 기침 피로감 등 외에 밤이 되면 옷이 흠뻑 젖을 만큼 식은땀이 많이 난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2). 발진(알레르기 반응)
땀띠같이 울퉁불퉁하고 가려운 발진이 손과 발에 나타나 며칠 또는 몇 주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신체 어느 부위에 붉은 반점으로 가렵거나 따끔거리며 나타나지만, 일반 두드러기와 같이 사라지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치료가 됩니다.
3). 감기 증상과 비슷함
심한 피로감과 열이 나서 감기와 비슷하고 심한 두통과 근육통이 나타지만, 일반 코로나 19의 미각과 후각 마비증세는 없습니다.
4). 동상과 비슷한 증상
손가락 발가락에나 얼굴 다리 등의 피부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 작은 돌기가 나타나 따끔거려 동상에 걸린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5). 목이 칼칼하고 목이 쉼
주로 인후통과 건조함을 호소합니다만 기침은 통상 수반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pcr검사 우선대상은 60세 이상, '검사 필요'의사 소견서 지참자, 밀접접촉 등 역학적 연관자, 요양시설 종사자 및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등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입니다. 현재 가능한 방법은 의사의 소견서를 지참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