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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새벽공기23.04.01

나이가 들면 얼굴에 검버섯 같은게 생기는데 왜 그런걸까요?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뭐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검버섯 같은게 생기고 점도 많이 생기는 거 같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건가요?
자연스레 없어지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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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피부도 세포도 탄력이 떨어지고 기미및검버섯등이 생겨납니다 썬크링 모자등 예방을 해주시고 생긴것은 피부과에 가셔서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빨간뿔영양226입니다.


    대개 나이가 들면서 표피를 구성하는 세포층이 두꺼워지며 그 자체만으로도 색이 어두워지는데 여기에 자외선 등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를 검게 보이게 하는 멜라닌 색소가 과다 분비되면서 피부에 누적돼 정식 명칭이 '지루각화증'인 검버섯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세포도 탄력이 떨어지고 새로운 세포도 활성화가 느리고 자꾸 검버섯 기미등이 생기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자연스럽게 없어지지않고 외출시에는 꼭 모자쓰고 썬크림을 발라서 자외선을 차딘해야 합니다 그리고 피부과가서 제거 시술을 받아서 없애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쵸우 시노부입니다.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는 않구 레이져 시술하셔야합니다

    최대한 안생기게 하는법은 선크림 발라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