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얼굴에 검버섯 같은게 생기는데 왜 그런걸까요?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뭐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검버섯 같은게 생기고 점도 많이 생기는 거 같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건가요?
자연스레 없어지지는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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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피부도 세포도 탄력이 떨어지고 기미및검버섯등이 생겨납니다 썬크링 모자등 예방을 해주시고 생긴것은 피부과에 가셔서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뿔영양226입니다.
대개 나이가 들면서 표피를 구성하는 세포층이 두꺼워지며 그 자체만으로도 색이 어두워지는데 여기에 자외선 등의 방어 작용으로 피부를 검게 보이게 하는 멜라닌 색소가 과다 분비되면서 피부에 누적돼 정식 명칭이 '지루각화증'인 검버섯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세포도 탄력이 떨어지고 새로운 세포도 활성화가 느리고 자꾸 검버섯 기미등이 생기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자연스럽게 없어지지않고 외출시에는 꼭 모자쓰고 썬크림을 발라서 자외선을 차딘해야 합니다 그리고 피부과가서 제거 시술을 받아서 없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