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질환이 있다면 노화와 함께 귀로 가는 미세혈관이 좁아지거나 혈류가 줄어 청력이 더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은 달팽이관과 청신경의 혈류장애를 일으켜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청각세포가 약해저 청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청기는 경도 (25~40dB), 중등도 (41~70dB), 고도 난청 (71~90dB) 까지 청력 보조가 가능하며 그 이상의 심도 난청에서는 보청기 효과가 제한적입니다.